[모빌리티 산업] 롯데그룹, UAM사업 출사표 던진다
롯데도 UAM사업에 발을 들인다는 기사. 이제 현대차, 한화에 이어 롯데까지 참여 대기업 하나 더 늘었다. 다만 롯데는 비행체 연구개발은 미국의 개발회사에게 맡기고, 롯데그룹은 운영에 집중한다는 구상. 유통에 강점이 있으니 UAM시장에서도 이 부분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참여회사는 롯데지주와 롯데렌탈. 전자는 사업전체를 진두지위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니 후자를 UAM관련주로 분류하는게 좋아보인다. 다만, 상승폭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 롯데, UAM사업 출사표 던진 날…현대차는 '연합군' 확대 김일규 기자 · 박동휘 기자 입력 2021.11.16 17:00 수정 2021.11.17 00:56 지면 A15 730兆 도심항공교통 시장 잡아라…기업들 총력전 현대차 동맹에 대한항공 참여 "5개..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