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산업]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현황 (현대차, 한화, 롯데)
기업별로 항공 모빌리티의 선제적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요약하자면 현대차와 한화는 비행체 개발. 롯데는 충전인프라, 정류장에 집중하고 있다. 항공모빌리티 시장이 언제 개화할 지 전혀 예측이 안되므로 지속 추적필요하다. 달아오른 ‘에어 택시’ 선점 경쟁 입력 2021.12.08 06:00, 수정2021.12.08 06:00 한화시스템·현대차 상용화 고삐 속 롯데도 출사표…내년 잠실~인천 실증 비행 간다 [스페셜 리포트] 하늘을 나는 택시, 이른바 ‘에어 택시’로 불리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산업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현대자동차 등이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롯데도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는 내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실까지의 실증 비행에 착수해 2024년 UAM을 상용..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