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3)
-
[모빌리티 산업]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현황 (현대차, 한화, 롯데)
기업별로 항공 모빌리티의 선제적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요약하자면 현대차와 한화는 비행체 개발. 롯데는 충전인프라, 정류장에 집중하고 있다. 항공모빌리티 시장이 언제 개화할 지 전혀 예측이 안되므로 지속 추적필요하다. 달아오른 ‘에어 택시’ 선점 경쟁 입력 2021.12.08 06:00, 수정2021.12.08 06:00 한화시스템·현대차 상용화 고삐 속 롯데도 출사표…내년 잠실~인천 실증 비행 간다 [스페셜 리포트] 하늘을 나는 택시, 이른바 ‘에어 택시’로 불리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산업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현대자동차 등이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롯데도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는 내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실까지의 실증 비행에 착수해 2024년 UAM을 상용..
2021.12.08 -
[모빌리티 산업] 롯데그룹, UAM사업 출사표 던진다
롯데도 UAM사업에 발을 들인다는 기사. 이제 현대차, 한화에 이어 롯데까지 참여 대기업 하나 더 늘었다. 다만 롯데는 비행체 연구개발은 미국의 개발회사에게 맡기고, 롯데그룹은 운영에 집중한다는 구상. 유통에 강점이 있으니 UAM시장에서도 이 부분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참여회사는 롯데지주와 롯데렌탈. 전자는 사업전체를 진두지위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니 후자를 UAM관련주로 분류하는게 좋아보인다. 다만, 상승폭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 롯데, UAM사업 출사표 던진 날…현대차는 '연합군' 확대 김일규 기자 · 박동휘 기자 입력 2021.11.16 17:00 수정 2021.11.17 00:56 지면 A15 730兆 도심항공교통 시장 잡아라…기업들 총력전 현대차 동맹에 대한항공 참여 "5개..
2021.11.17 -
[모빌리티 산업]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시대가 열린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즉 UAM(Unmanned Aerial Mobility) 혹은 PAV(Personal Aerial Vehicle)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사실 헬리콥터를 전기화하고 간소화한 모빌리티이니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라는 생각이지만 사회구조변화에 따른 신시장이 창출되는거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핵심은 이동시간 단축 및 효율성 증대가 우선. 우리나라 수도권 같은 대도시권역에서는 필수적으로 도입되어야하지 않을까? 특히 평일에 서울도심운전하다보면 홧병나 쓰러질것만 같다. 그리고 개인 항공기를 타고 이동하면 얼마나 편해질 것인가에 대해서 거의 매일 상상하게 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세계 UAM 시장은 2020년 70억달러(약 7조8000억원)에서 2040년 1조4740억달..
202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