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위메이드 + 이미 달나라여행중인 NFT/P2E 게임 선구자
0. 요약 -. NFT, P2E게임의 선구자. 미르4'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전세계 170여개국에 글로벌 출시, 게임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P2E(Play To Earn)' 플레이 모델을 구축, 글로벌' 동시접속자가 100만명을 돌파. -. ‘흑철’을 하루 24 시간 동한 1 달 내내 생산하면 약 40~45 만원의 수익화가 가능, 저임금 국가(중남미, 동남아, 동유럽 등) 및 일반 유저들을 유입하기에 충분한 ‘당근효과’가 가능 -. 다만 타 게임회사도 NFT/P2E게임에 진입할 것이 뻔함. 이후 점차 사그라들 가능성 -. 여기에 주객전도되어 돈벌이용 게임으로 전락하면 흥미를 잃고 떠나는 유져가 많아질 수도. 이후엔 업자만 남아서 죽으라고 흑철 캐는 게임으로 전락할 듯. -. 코인은 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