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센트럴시티 맛집 '쉐이크쉑' - 치킨쉑과 스모크쉑 + 2022년 다이어리 세트

2021. 12. 14. 22:52맛있는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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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정기방문이다. 뭐먹을지 생각이 잘 안난다면 햄버거죠. 

1. 주문?
 오늘은 새로운 도전하기보다 익숙한 메뉴를 주문. 낑님은 스모크쉑, 나는 치킨쉑을 선택. 여기에 치즈프라이즈에 콜라한개. 여기에 낑님이 계산대 근처에 진열된 다이어리 세트를 보고 한눈에 반하시어 구매했다. 가격은 스모크쉑은 8,900원, 치킨쉑은 7,900원, 치즈프라이즈는 4,900원, 다이어리세트는 19,900원. 참고로 다이어리 세트를 구매하면 바닐라 쉐이크를 무료로 준다.

2. 스모크쉑, 치킨쉑
 이미 많이 먹어본 메뉴들이지만 다들 훌륭하다. 치킨쉑은 두툼한 치킨패티와 산뜻한 피클과의 조합이 매력적. 너무 새콤달콤하지 않은 피클이 치킨패티와 빵을 조화롭게 만들어준다. 보통 버거의 피클은 빼달라고 하는편인데 이곳 피클은 꼭 있어야만 한다. 여기에 마요네즈 소스도 부담없으니 가볍게 즐기기 좋다. 스모크쉑은 고기, 베이컨이 주인공인 강렬한 버거. 여기에 낑님이 치즈소스까지 찍어서 드시길래 한입 먹어봤더니 뇌가 찌릿찌릿하다. 이런 강렬함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아주 매력적이다.

3. 다이어리
 다이어리는 낑님이 한눈에 반해 구매하셨다. 다이어리, 포스트잇, 메모장, 팬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나는 펜이 마음에 들어 눈독 제대로 들였더니 낑님이 펜을 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반면 다이어리세트는 외관이나 구성, 색생도 괜찮은데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문 하나 없는걸 보니 흥행이 좀 저조했나보다. 

4. 아쉬운점
 오늘 다만 서비스가 좀 아쉬웠다. 우선 다이어리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바닐라쉐이크가 무료인데 이것도 빠뜨려서 우리가 지적해서 받을 수 있었다. 여기에 치즈프라이즈에 치즈를 분리해달라 그랬더니 아주 빼버리고 준게 아닌가. 매니저님으로 보이는 분께 정중히 클레임 걸었으니 개선되겠지. 

 그리고 쉐이크쉑이 메뉴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살짝 아쉬웠다. 뭔가 새로운걸 먹어볼까 해도 선택지가 적었던 기억. 사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메뉴 라인업 구성이긴 하다만 뭔가 아쉬운 느낌? 피쉬버거같은 다른 패티버거나, 혹은 일전의 불고기버거와 같은 한국 특화 메뉴하나 자리잡고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5. 결론
 언제나 맛있는 쉐이크쉑. 요즘들어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데, 부디 초심 잃지 않기를 바란다.


 

 참 자주도 방문하는 이곳 쉐이크쉑 센트럴시티점.

 

 

 

 

메뉴

 시즌이 바뀔 때 마다 빳빳하게 새거로 교체해주신다. 

 

 

 

쉐이크쉑 2022년 다이어리

 낑님이 마음에 들어하신 쉐이크쉑 2022다이어리. 펜이 괜찮다고 말했더니 낑님이 주셨다. 콩고물 냠냠.  

 

 

 

 

 

스모크쉑 + 치킨쉑 + 치즈프라이즈 + 콜라 + 바닐라 쉐이크

 쉐이크쉑 메뉴는 비쥬얼이 항상 좋다. 

 

 

 

 

스모크쉑

 패티와 치즈, 여기에 레드페퍼와 베이컨의 조합이 일품. 야채라고는 전무한 이 버거는 공격적이지만 맛있다. 

 

 

 

 

치킨쉑

 반면 치킨쉑은 부드럽고 담백하다. 쉬어가고 싶을때 고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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